파랜드 택틱스 1

(FARLAND TACTICS 1)

 

Stage 4 [증오의 뒤편에]

 

 

버스를 떠나 카심이 살고 있는 마을에 도착한 브라이언 일행

 

이미 폐허가 되어 있는 마을

 

 

허탈해하는 브라이언과 놀라는 일행들

 

 

분노한 브라이언.

 

 

파랜드 택틱스 1의 네 번째 스테이지. 증오의 뒤편에.

 

 

조금 특이하게 생긴 녀석 하나가 지도자입니다.

 

 

싹 쓸어버리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도자가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 후... 

 

 

카심의 집도 이미 어지러진 상태

 

 

날개 있으니 하늘에서 보초를 설 수도 있고 좋네요.

 

 

여전히 허탈해하는 브라이언

 

 

하지만 어디선가 작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카린이 살아 있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브라이언이 펑펑 울고 있던 카린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카린의 회상

 

 

 

과연 그랬을까요?

 

 

결국 브라이언 일행은 육로를 통해 요크로 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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