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장 가이브러시의 대활약

원숭이 섬의 비밀

 

마지막장 가이브러시의 대활약

 

 

멜레이 섬으로 떠난 리척을 따라 나서는 모습을 끝으로 3장이 끝나고 마지막장 가이브러시의 대활약이 시작됩니다.

 

 

결국 혼자 일레인을 구하러 가야 합니다.

 

 

결혼식을 한다던 교회로 가려고 하면 유령들이 나타나 길을 방해하지만 루트비어를 이용해 해치워버리면 됩니다.

 

 

루트비어가 왜 유령에 효과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임 최고의 무기인 것 같네요.

 

 

교회로 가서 결혼식을 멈추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 어디선가 일레인이 등장합니다.

 

 

일레인에게는 계획이 다 있었습니다.

 

 

리척을 잡기 위한 일레인이 만들어놓은 함정이었는데 가이브러시가 방해한 꼴이 되었군요.

 

 

일레인이 루트비어를 찾겠다며 원숭이를 쫓아 교회를 나갑니다.

 

 

리척과 둘이 남아 대화를 하다보면 게임은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리척이 팔을 휘둘러 가이브러시를 치면 하늘로 날아올라 떨어집니다.

 

 

스탠의 가게에 떨어지면서 가이브러시는 자판기 안으로 쳐박히게 되고,

따라온 리척이 방해가 되는 스탠을 날려버립니다.

 

 

그리고는 자판기를 만져 가이브러시를 꺼냅니다.

 

 

리척이 또다시 주먹으로 가이브러시를 날려버리기 전에 떨어져있는

루트 비어를 주워 리척에게 사용하면 리척과의 대결은 끝이 납니다.

 

 

그러면 다른 유령들처럼 리척도 녹아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리척의 영혼이 하늘로 솟으면서 폭죽처럼 터지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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