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섬의 비밀 2: 리척의 복수

 

제1장 라르고 임바르고 ①

 

 

 

빅 우프를 찾겠다는 가이브러시의 이야기가 끝이 나면 제1장 라르고 임바르고가 시작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가이브러시가 어느 마을의 다리 앞에 다다릅니다.

 

 

 

다리를 건너려고 이동하면 반대쪽에서 누군가가 다가옵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통행료를 요구하네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다음 내용은 비슷합니다.

 

 

 

통행료를 내지 못하겠다고 하니 가이브러시를 들고 털어버립니다.

 

 

 

가이브러시의 돈을 다 털어가면서 자신의 이름은 라르고 라그란데 라고 소개하는군요.

 

 

 

다리를 건너 마을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앞에 있는 집부터 확인해봅니다.

 

 

 

마을 첫 번째 집은 목수의 집이군요.

 

 

 

대화를 하다보니 이 섬에 꼭 필요한 물건인 라르고 라그란데의 부두 인형만은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른 집으로 향해봅니다.

 

 

 

목수의 집에서 마을 안쪽으로 가다보면 두 번째로 나오는 집으로 갑니다.

 

 

 

지도제작사와 대화를 해봅시다.

 

 

 

지도제작사의 이름은 월리 B. 피드 입니다.

 

 

 

빅 우프에 대해 대화를 하다 보면 빅 우프를 땅에 묻었다는 네 명의 남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빅 우프는 잉키 섬에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빅 우프를 찾기 위한 지도가 넷으로 나뉘었다고도 이야기 해줍니다.

 

 

 

팻섬 도서관으로 가면 빅 우프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겠네요.

 

 

 

섬에서 빠져나가려고 한다고 하니 라르고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군요.

 

 

 

월리와 대화를 마치고 집을 나섭니다.

 

 

 

월리의 집 건너편에 위치한 곳으로 가봅니다.

 

 

 

또 다시 언급되는 라르고 라그란데의 부두 인형 만들기 입니다.

 

 

 

이곳도 라르고에게 돈을 다 털리고 마는군요.

 

 

 

다시 한 번 바텐더와 대화를 하며 정보를 얻어봅시다.

 

 

 

그로그를 주문하면 주지 않고, 니어-그로그는 주겠지만 마지막 남은 한 병을 케이트가 사갔다고 합니다.

 

 

 

케이트는 배를 빌려주는 선장이라고 합니다.

 

 

 

월리의 집을 지나 멀리에 있는 곳으로 한 번 가봅시다.

 

 

 

이곳은 세탁소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선택지에 따라 쓸데없는 잡담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잘 못 들으시는 세탁소 할아버지는 질문에 이상한 대답만 하십니다.

 

 

 

세탁소에서 옷을 찾을 수 있는가보군요.

 

 

 

세탁소 옆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봅시다.

 

 

 

1편에서 마을에서 쥐와 원숭이에 대해 대화했던 그들이네요.

 

 

 

대화를 진행하다보면 빅 우프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실 잡담만 너무 많았...

 

 

 

마을에서 가볼 수 있는 마지막 장소는 바로 여관입니다.

 

 

 

여관으로 들어오면 주인과 바로 대화를 해봅니다.

 

 

 

여관 주인은 이미 방이 다 찼다면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섭니다.

 

 

 

이 마을의 이름은 우드틱이었군요.

 

 

 

마을을 나가면 스캡섬에서 갈 수 있는 곳들이 표시됩니다.

 

 

 

우드틱을 모두 둘러본 뒤에 늪으로 이동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