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섬의 비밀 2 : 리척의 복수

 

제3장 리척의 요새

 

 

스캡섬 늪에서 리척의 수화물 박스에 들어가면 바로 3장으로 넘어갑니다.

 

 

 

가이브러시는 결국 리척의 요새에 도착하게 됩니다.

 

 

 

라르고가 간 뒤 가이브러시가 박스에서 나옵니다.

 

 

 

그럼 이제 월리를 구출하러 가봅시다.

 

 

 

그냥 길을 따라 쭉 걸어가다보면 감옥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리척의 집무실에 있는 열쇠를 가져와 감옥 문을 열어야겠네요.

 

 

 

월리에게 지도에 대해 물어보면 자신의 머리에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시 돌아가 안쪽 통로를 이용해 열쇠를 구하러 가봅시다.

 

 

 

안쪽 통로로 가면 요상하게 생긴 통로가 나옵니다.

 

 

 

부티섬 거대한 나무 밑에서 들었던 부모님의 노래를 사용할 때가 왔습니다.

 

 

 

뭔가 이상했던 이 노래는 리척의 집무실까지 가는 길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노래에 나오는 해골 모양의 문으로 들어가면 리척의 집무실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조건에 맞지 않는 문만 있다면 통과합니다.

 

 

 

조건에 맞는 문이 있다면 밀고 그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몇 차례를 반복하게 되면 리척의 집무실 앞 문까지 도착하게 됩니다.

 

 

 

자물쇠가 많이 달려 있지만 그건 속임수고 작은 문을 열어 들어가면 됩니다.

 

 

 

리척의 집무실에 들어가면 정말 큰 열쇠가 하나 벽에 걸려 있어 눈에 뜁니다.

 

 

 

열쇠를 가지려하니 함정에 걸려 잡히고 맙니다.

 

 

 

월리를 구하려고 왔는데 같이 고문당하게 생겼습니다.

 

 

 

여기저기 살펴보면서 이곳에서 벗어날 궁리를 해봅시다.

 

 

 

월리에게 도망갈 아이디어는 없네요.

 

 

 

침을 여기저기 뱉다보면 결국 촛불까지 도달해 불이 꺼지면서 탈출에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불이 꺼져 여전히 깜깜한 상태 입니다.

 

 

 

어두우니 불을 켤 수 있는 것을 찾아보아야겠네요.

모조에게 받았던 주술 주머니를 열면 성냥갑이 있습니다.

 

 

 

성냥갑을 사용하면 불이 켜져 잠시 가이브러시와 월리를 볼 수 있는데

하필 다이너마이트가 있는 방이었고 성냥을 떨어뜨리면서 리척의 요새가 폭발합니다.

 

 

 

1편에서 대포를 이용해 원숭이 섬으로 이동했던 것처럼

폭발로 인해 가이브러시가 어딘가로 날아가버리면서 3장이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