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10 [책략과 배반]

파랜드 택틱스 1

(FARLAND TACTICS 1)

 

Stage 10 [책략과 배반]

 

필요한 무기, 방어구를 삽시다.

 

 

 

드디어 요크 국왕을 만난 팜과 브라이언

 

 

요크 국왕의 저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브라이언의 말처럼 전쟁을 멈출 생각을 해야하는데...

 

 

요크 국왕은 브라이언 일행을 성 어디엔가 가둬 버립니다.

 

 

 

 

 

 

 

 

갇힌지 꽤나 시간이 흐르고...

 

 

 

다시 요크 국왕 쪽으로 화면이 바뀌어

 

무언가 명령을 받은 부하 하나가 국왕 곁을 떠납니다.

 

 

요크 국왕이 노리던 것은 바로 엔트리히. 속셈이 있었군요.

 

 

어둠 속에서 당하는 경보병. 헬리오스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러던 도중... 

 

문 밖 경비병을 처리하고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일행앞에 나타난 드디어 헬리오스!

 

 

그순간 엄청난 폭발과 굉음이...

 

 

 

 

탈출에 성공한 브라이언 일행.

 

 

 

파랜드 택틱스 1의 열번째 스테이지. 책략과 배반.

 

 

 

어느정도 적을 해치운 뒤 출구 쪽에 다다르면...

 

 

 

지휘관까지 모든 적을 무찌르고 나면

 

 

 

 

소리가 난 쪽으로 호위병들이 달려나가지만...

 

요크 국왕이 직접 알아보려고 일어섰지만

 

 

카이저가 나타납니다.

 

 

금주 텔러호크가 병사들을 전멸시켰다고...? 그게 뭘까요?

 

 

요크 국왕을 단번에 죽여버린 카이저. 요크 국왕의 그 자신감은 어디로 간겁니까?

 

 

헬리오스와 카이저의 만남

 

 

아비를 죽인게 사람이 아닐지라도 전쟁을 선포하는 카이저.

브라이언 일행과의 재회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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