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째 「먼 훗날의 약속」

파랜드 택틱스 2

(FARLAND TACTICS 2)

~시간의 이정표~

 

12일째 「먼 훗날의 약속」

 

 

돗펠원화와의 전투를 마친 다음날 입니다.

 

교회에 유령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12일째 「먼 훗날의 약속」

 

유령이 나타났다는 교회로 가봅시다.

 

 

이래저래 둘러보지만 낮이라 유령은 없습니다.

 

 

카린은 창 밖으로 무엇을 발견하고 뛰쳐나가는 걸까요?

 

 

어디인가 했더니 손이 있는 묘지로 뛰어왔습니다.

 

 

 

 

잠시 손이 과거를 회상합니다.

 

묘지에 묻힌 이가 바이퍼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겠네요.

 

 

 

 

교회에서 나와 길드로 가봅시다.

 

카린이 유령 이야기를 가스톤과 나눕니다.

 

 

이번 일도 듀마가 관련된 일일까 걱정하는 가스톤

 

 

날이 어두워지고 다시 교회로 향하는 카린 일행

 

 

드디어 나타난 유령!

 

 

하지만 라딧슈는 이 유령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나타난 유령이 당황해하는 이 상황

 

 

다양한 유령이 교회에 나타났습니다.

 

 

전투가 끝난 뒤,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묘지쪽에서는 손과 듀마가 대치 중입니다.

 

 

 

 

소란스러운 소리에 달려온 카린 일행

 

듀마를 제외하면 크게 강력한 마물은 없으니 어렵지 않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손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마법을 사용하여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손을 이용해 전투를 할 수 있는지 몰라 가만히 두었다 체력이 소진되었는데 바이퍼의 유령이 나타나 손을 소생시킵니다.

라딧슈가 보았던 유령은 바로 바이퍼였습니다. 바이퍼가 손을 소생시키는 장면에서 라딧슈가 자신이 본 유령이 바이퍼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듀마는 위에서 손과 듀마의 대화에서처럼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신입니다.

하지만 알로 듀마를 때리면 타격을 받습니다.

 

 

계속해서 언급되는 『열쇠』 를 찾았다고 하는 듀마

 

 

 

전략적으로 철수를 한다는 듀마. 또 나타나겠다는 이야기겠죠.

 

 

바이퍼의 유령이 다시 한 번 나타났습니다.

 

 

여관으로 돌아오면 12일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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