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17 [마법의 성지]

파랜드 택틱스 1

(FARLAND TACTICS 1)

 

Stage 17 [마법의 성지]

 

마족과 인간이 함께 사는 방법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X-MEN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파랜드 택틱스 1의 열일곱번째 스테이지. 마법의 성지.

 

마물이 넓은 지역에 퍼져 있지만 어렵지 않게 모두 제거가 가능합니다.

 

 

마물을 모두 제거하면

 

아비와 리안의 집이 있는 곳에 다다릅니다.

 

 

처음 공략할 때 "아프니까 청춘이다" 가 생각났다고 적어놨네요.

 

 

레온의 아버지와 관련된 일...?

 

그렇게 리안의 집으로 갑니다.

 

 

가족 사진이 나왔는데 캡쳐가 안된거 같다고 적었었네요.

 

 

브라이언은 레온의 친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네요.

 

 

친구와의 부탁으로 아들을 속이고 살다니... 라고 적었었지만

속이고 사는 것이 쉽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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