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1장 계교 전투
광천의 전투
계교로 향하는 첫 번째 분기에서 광천을 선택하는 경우 입니다.
부대 편성까지 마치고 나면 원소가 말을 합니다.
신도성을 지날 때와 달리 이번에는 봉기를 시켜 광천으로 향하게 합니다.
공손찬이 원소의 본진이 있는 계교로 돌격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유비군도 광천으로 진군합니다.
역시 이곳까지 원소군이 와 있다는 것에 놀라는 유비군 입니다.
봉기도 유비군을 보고는 전군 공격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광천의 전투
승리 조건은 [봉기]의 괴멸. 제한 턴은 30턴. 관우와 봉기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광천의 전투 전체 지도
관우가 봉기에게 접근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소문이란 것은 화웅을 단칼에 베어버린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괴멸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봉기는 후퇴를 합니다.
봉기가 퇴각하면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금 200을 얻습니다.
그리고 막사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광천 막사에 누가 옵니다.
신도성의 한영과 곽적이 유비군의 막사에 왔습니다.
분기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신도성이 광천을 선택하면 결국 원소군에 점령당하는가 봅니다.
유비군이 공손찬을 도우러 가는 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세하고 싶어 찾아왔다고 합니다.
한영과 곽적이 유비군에 가세했습니다. 한영은 단병, 곽적은 산적 입니다.
도구상에서 아이템을 보충하고 관우에게 이야기하여 진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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