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계교 전투

삼국지 영걸전

 

제1장 계교 전투

 

 

서장이 끝나고 제1장 계교 전투로 진입합니다.

 

 

반동탁 연합군이 해산하고 원소가 기주를 점령해 세력을 늘리고, 공손찬의 영지로 공격해갔다는 이야기 입니다.

 

 

원소는 장합과 국의를 각각 거록과 청하로 보내 공격을 합니다.

 

 

공손찬은 자신이 거록으로, 엄강을 청하로 보내 원소의 공격에 대응합니다.

 

 

수개월동안 전쟁을 치루는 원소와 공손찬

 

 

평원 회의장으로 화면이 바뀌어 유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성내를 순찰하며 정보를 얻어라.

 

 

이제 유비를 움직여 이곳저곳 들쑤시며 정보를 얻어봅시다.

 

 

주점과 집회소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있어 대화를 해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부르겠다고 했지만 부르지 않았어...

 

 

별로 필요 없어보이는 내용은 지우고 괜찮아보이는 정보들로만 남겨보았습니다.

 

날씨에 따라 화염계 책략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승급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보통 레벨 15, 30에서 아이템을 사용하면 클래스 승급이 가능합니다.

유비와 같은 보병은 단병, 장병, 전차의 3단계 클래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원에는 도구상이 없습니다. 북평에서는 콩을 팔고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수집을 위해 집회소로 가봅니다.

 

 

도구를 써 상태 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콩은 병력 회복, 술은 사기 회복, 상약은 병력과 사기 둘 다 회복.

 

 

동쪽에는 북해가 있군요. 북평만 가보고 북해로는 갈 생각을 못했네요.

 

 

이 게임은 병력과 적의 이동 범위를 잘 확인하고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북평에는 도구상이 있다는 정보. 위에서 북평에 가 콩을 산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도구상에서 살 수 있습니다.

 

 

신도라는 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도로는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주점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물창고나 군량고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정보

 

 

도구를 사용하면 부대 속성이 바뀐다는 정보. 특정 아이템으로 클래스 승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죠.

 

 

신도에 번궁이라는 무도가대가 있다고 합니다.

 

 

성문을 누르면 성밖으로 나가 다른 성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도에서 상하좌우 스크롤을 하여 목적지를 먼저 파악한 후

 

 

클릭하면 이동하게 되고 해당 목적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북평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도 평원에서와 같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여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북평에는 평원에는 없는 도구상이 있습니다.

 

 

사수관의 전투에서 처럼 도구상에게 대화를 걸고 산다를 선택하여 아이템을 구매합시다.

 

 

볼 일을 모두 보고 평원 회의장으로 돌아왔더니 누군가 유비를 만나러 왔다고 합니다.

 

 

간옹이 유비군에 가세하였습니다!

 

 

간옹이 신하가 되고 나서는 바로 공손찬의 사자가 찾아와 원군을 요청합니다.

 

 

공손찬을 도우러 가게 되었습니다.

 

 

공손찬을 돕기 위해 가는 길은 두 갈래로 광천과 신도성을 지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평원에는 도구상이 없으니, 북평에 있는 도구상을 들러 아이템을 구비하고 떠나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미 다녀왔으니 그럴 필요는 없고, 관우에게 대화를 하여 바로 출전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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