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1장 북해, 서주 원군

소패의 전투

 

 

관우를 선택하는 경우 조조와 전투를 한 차례 더 하게 됩니다.

 

 

레벨 업을 위해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전투를 해봅니다.

 

 

도겸군도 출전하겠다고 합니다.

 

 

유비, 도겸 연합군이 소패로 진군합니다.

 

 

조조가 도겸의 편에 섰다고 무지하게 화를 냅니다.

 

 

일단 되는데까지 싸워 경험치를 쌓아봅시다.

 

 

소패의 전투

승리 조건은 [조조]의 퇴각. 제한 턴은 30턴. 장비와 하우연의 일기토가 있...다고 합니다.

 

 

소패의 전투 전체 지도

조조군은 10턴이 되면 여포에게 본거지인 진유가 공격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군 퇴각합니다.

그전까지 버티면서 최대한 경험치 벌이를 하면 되겠습니다. 전투가 끝나더라도 보너스 경험치는 없습니다.

장비와 하우연의 일기토가 있다고 하는데, 하후연과 만나기도 전에 조조군이 퇴각해버렸습니다.

손건이 보급 책략에 능하기 때문에 손건을 보호하면서 조조군을 하나씩 격파하여 경험치를 쌓읍시다.

 

 

조조가 4턴째에 대사를 한 번 쳐줍니다.

 

 

8턴째에는 조조가 전군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10턴째가 되면 조조에게 여포가 진유를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가고 전군 퇴각 명령을 내립니다.

 

 

하후연은 이제 다리를 막 건너고 있는데... 일기토도 보고 조조를 퇴각시켜 전투에 승리할 수는 있는 걸까요?

 

 

진유로 퇴각하는 조조를 확인하고 유비가 서주성으로 돌아갑니다.

 

 

장비를 보냈을 때와 같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만, 관우를 선택해 조조와 맞대결을 하면 자웅일대검을 선물로 주지는 않습니다.

자웅일대검이냐 장수들의 레벨 업이냐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소패를 다스려달라는 부탁과 손건을 신하로 내어주는 것은 똑같습니다.

 

 

저는 자웅일대검을 포기하고 레벨 업을 선택하겠습니다. 소패의 전투에서 이어 계속 진행합니다.

 

 

소패로 와서 대화를 나눕니다.

 

 

조운이 공손찬에게 돌아가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어디서 읽었는데 조운이 나중에 돌아올 때 레벨 +8이 되어 온다고 하더군요.

처음 가세할 때 11, 소패의 전투까지 참전하여 15가 되어있으니 23이 되어 돌아오겠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이고, 다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그 때까지 잠시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