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1장 성난 이리, 여포의 방문
팽성의 전투
돈이 부족해 준비랄 것도 없습니다.
출진하면 관우가 어느 곳의 산적을 먼저 토벌할 것인지 묻습니다.
손건이 말했던 태산, 하구 팽성 세 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팽성 입니다.
소패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부대 편성을 마치고 전투를 시작해봅니다.
유비군이 두려운 조하와 설득하면 나쁜짓을 그만둘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관우의 이야기 입니다.
팽성의 전투
승리 조건은 적의 전멸. 제한 턴은 30턴.
팽성의 전투 전체 지도
적군의 레벨이 낮은 탓에 딱히 공략법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책략을 적절히 사용해주어 경험치를 벌어야 합니다.
조하를 제외한 모든 적군을 퇴각시킨 뒤 유비를 조하에게 근접시키면 조하가 투항하고 신하가 됩니다.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조하의 이야기에 유비의 대답은 없습니다.
자꾸 장수는 늘어나지만 쓸만한 장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오르는 레벨은 기분이 좋네요.
팽성의 산적들을 토벌했습니다.
금 400을 얻고 전투가 종료됩니다.
계속해서 다른 곳의 산적들을 토벌하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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