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1장 성난 이리, 여포의 방문
하구의 전투
첫 번째 산적 토벌을 마친 뒤 관우가 다음 목적지를 물어봅니다.
요즘 같으면 이미 갔던 선택지는 아예 보여주지 않을거 같은데...
다음 목적지는 하구로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보니 조하의 레벨이 꽤나 높은 편이었네요.
도겸보다는 확실히 유비군이 뛰어난가 봅니다.
간옹이 해충은 퇴치해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하구의 전투
승리 조건은 적의 전멸. 제한 턴은 30턴.
하구의 전투 전체 지도
산이 있지만 산에는 오르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산적들의 낙석계 책략이 매섭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하구의 전투 입니다.
경험치 벌이를 위한 보너스 스테이지라고 생각하고 벌어 먹을 수 있는 만큼 다 벌어봅시다.
하구의 전투 역시 유비가 동량에게 접근하면 항복하고 신하가 됩니다.
여기에서도 유비의 레벨이 공짜로 올라갑니다!
금 400을 얻으면서 하구의 전투도 종료됩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한 곳의 산적 토벌만 남았습니다.
'삼국지 영걸전 > 삼국지 영걸전 (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장 성난 이리, 여포의 방문 (0) | 2022.08.20 |
---|---|
제1장: 9. 팽성의 전투 (0) | 2022.08.20 |
제1장: 11. 태산의 전투 (0) | 2022.08.20 |
제1장: 12. 하비의 전투 (합비의 전투) (0) | 2022.08.20 |
제1장 여포 토벌전 (0) | 202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