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6: TOWER ENTERANCE

페르시아 왕자 클래식

LEVEL 6: TOWER ENTERANCE (레벨 6: 탑 입구)

 

 

어느새 레벨 6 입니다. 탑 입구라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어떤 탑 입구인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진행해봅니다.

 

 

 

 

레벨 6의 시작지점 입니다.

 

오른쪽에 물약 하나 있는 것 말고는 오른쪽으로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왼쪽에 닫힌 문을 열기 위해 오른쪽 발판을 누르고 왼쪽으로 진행합니다.

 

 

 

 

가시밭길이 있습니다.

 

조심조심 피해서 갑시다. 점프점프 신공으로 피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다가 몇 번을 죽었는지...

 

 

 

 

계속 왼쪽으로 진행합니다.

 

여기도 왕자 앞에 있는 발판을 누르고 가시밭길을 조심히 지납시다.

 

 

 

 

가시밭길 다음 화면. 적군이 하나 있습니다.

 

근데... 흔히 보던 적이 아니네요. 도스 시절 페르시아 왕자에서도 뚱보 가드에 해당하는... 키도 크고 덩치도 장난 아니네요.

 

칼을 들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철퇴? 곤봉? 하여튼 무기가 다르네요. 방어와 공격을 적절히 잘 하면 이길 수 있어요. 

 

 

 

 

이번 레벨은 외길이라서 편하네요. 계속해서 왼쪽으로 진행합니다.

 

자 어려운 상대를 해치우고 난 후 바로 체크포인트 입니다.

 

 

 

 

계속해서 왼쪽으로 진행합니다.

 

이 지점에서는 앞에 위치한 발판을 누르면 건너에 있는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달리기+점프+매달리기 신공으로 건너에 가야 합니다.

 

하지만... 다크 프린스가 나타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져버립니다만 죽지않고 레벨 6를 클리어하게 됩니다.

 

 

 

크게 오래 걸리지 않을 레벨이지만 덩치 큰 가드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칼싸움만 잘하면 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중보스 때문에 많이 죽었습니다. 공략을 끝내기 위해 다시 해보고 있는데... 여전히 너무 어려운 상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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