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4: STORAGE

페르시아의 왕자 클래식

LEVEL 4: STORAGE (레벨 4: 보관소)

 

 

페르시아 왕자 클래식 레벨 4 입니다. 

도스 시절 하던 페르시아 왕자 레벨 4는 황금색 벽돌로 되어 있어 여기가 마지막이구나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라고 게임을 다시 해보니 레벨 4가 무슨 끝판이냐.

페르시아 왕자는 레벨이 많았죠. 그리고 이런 저런 버전들도 있고요.

 

 

하여튼. 레벨 4: 창고를 한 번 공략해 보겠습니다. 근데 왜 창고인지 모르겠네요. 

 

 

 

 

레벨 3에서 레벨 4로 이동 후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먼저 피물약을 먹기 위해 문과는 반대쪽으로 진행합니다.

 

단, 화면에 보이는 저 발판을 누른 후 왼쪽으로 갑니다.

 

 

 

 

중간 과정은 생략하였습니다. 왼쪽 상단 제일 구석에 피물약이 있습니다. 먹고 피 충전 하세요. 

 

 

 

 

이제 다음 레벨로 가는 문으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경비를 만날 수 있는데 적절히 공격과 방어를 하여 죽여버립니다. 

 

 

 

 

생각보다 여럿의 경비가 있습니다. 그냥 다 죽여버리면 됩니다. 

 

 

 

 

여기에도 경비가 하나 있는데 레벨 클리어하는데에는 죽여도 쓸 데 없습니다.

 

 

 

 

경험치라도 얻을 수 있는 게임이라면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니깐요. 

 

 

 

 

다음 레벨로 가는 문 앞입니다. 

 

그 곳에도 경비가 위치해 있습니다. 화면이 전환 된 후 바로 있으므로 유의하시고 당황하지 말고 공격해 이기세요.

피가 하나 밖에 안남았네요.

 

 

 

 

위에서 적을 죽이고 옆으로 진행하다 보면 구석에 위치한 발판이 있습니다. 

 

 이 곳에 오는 길에 단두대? 하여튼 그런거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이 발판이 다음 레벨로 가는 문을 여는 발판입니다. 살포시 눌러준 후 목적지인 다음 레벨로 가는 문으로 향합시다.

 

 

 

 

돌아오는 길에. 거울이 생겼습니다.

 

이게 무슨 거울인고.... 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왕자에게서 분신이 분리됩니다. 띠로린.... 

도스 시절 페르시아 왕자에서는 그냥 하얀색 선으로 그려진 유령 같았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뭐 좀 있어 보이네요. 

 

 

 

 

자 최종 목적지인 다음 레벨로 통하는 문에 도착하였습니다. 

 

 

 

 

레벨 4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자. 이제 계단을 올라 다음 레벨로 고고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미로에 미로를 거듭하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헤메지는 않고 있네요.

어차피 한 번 클리어 하고 시간 단축용으로 또 진행할 수 있어 더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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