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클래식
LEVEL 5: COURTYARD (레벨 5: 마당)
레벨 4를 지나 레벨 5까지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렵지 않은 진행이라 빨리 빨리 올 수 있네요.
예전에 땀을 쥐고 했던 그 극악무도한 난이도를 자랑하지는 않는거 같지만 칼싸움이 조금 어렵습니다. 타이밍 맞추기 어려워.
레벨 5의 시작 위치 입니다.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문을 열어야 하기에 왼쪽에 보이는 발판을 먼저 누르고 진행합니다.
왼쪽으로 진행해오면 바로 칼싸움입니다.
떨어뜨려 죽여보고 싶은데 그게 좀 어렵네요. 떨어뜨려 죽이면 달성(Achievements)을 하나 열 수 있습니다.
저기에 피물약이 하나 있습니다.
어서 먹으러 갑시다.
하지만 먹으러 가는 도중... 레벨 4에서 거울로 나뉘었던 왕자의 분신, 다크 프린스가 나타나서 먹어버리네요.
레벨 5의 처음 시작 했던 곳에서 위쪽에 위치한 곳이 체크포인트 입니다.
왕자에게서 한 발짝 뒤에 위치한 발판을 누르고 왼쪽으로 진행합니다.
왼쪽으로 화면 전환이 되자마자 칼싸움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쓰러뜨리세요.
칼싸움이 계속됩니다.
그냥 해치우고 진행하면 됩니다.
여기가 또 체크포인트네요.
현재 왕자의 위치는 발판입니다. 누르고 있어서 표시가 안되어 있네요.
자 드디어 다음 레벨로 가는 문에 도착하였습니다.
왕자 앞에 있는 발판이 문을 여는 스위치 입니다.
지긋이 발판을 밟아주고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직까지는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네요.
2분 12초. 컴플리션 타임을 더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너무 많이 죽었습니다. 세 번이나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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