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클래식

LEVEL 3: CATACOMBS(레벨 3: 지하 묘지)

 

 

 

아... 페르시아 왕자 중독성 강하네요. 아침에 학교 와서 레벨 하나 클리어 하고 시작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배터리가 거의 다 소모되어 지금은 더 이상 못하겠네요. 집에서 충전해왔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레벨 3의 제목은 지하 묘지 입니다. 지하 묘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기억을 해보지만 안나.

 

 

 

 

시작 위치 입니다. 지하 묘지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다음 레벨로 가는 문과 반대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벽 타고 오르락 내리락... 

 

위 화면에 보이는 스위치를 밟는 순간 여기가 체크포인크가 됩니다.

 

 

 

 

여기에 천장이 무너지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천장이 무너지는 곳이 있습니다.

 

 

 

 

위 체크포인트가 위치한 곳에서 이 곳으로 오려면 달리기 점프 달리기 점프로 가시밭도 피해야 하고 먼 거리 점프로 벽에 매달리기도 해야합니다.

 

달점달점 해서 온 곳이 바로 이 곳. 물약이 있네요.

 

물약이 있는 곳을 지나치면 체크포인트가 다시 이 곳으로 변경됩니다.

 

두 번째 체크포인트를 지나오면 해골과 검이 하나 바닥에 널부러져 있네요.

 

 

 

 

해골이 있는 곳에서 외길이니 쭈욱 따라오면 그 끝에 다음 레벨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위치를 누르고 문을 열어둔 후 온 길을 되돌아 갑니다.

 

 

 

 

돌아오던 중 아까 그 해골이 있던 장소 입니다. 해골이 일어서 칼싸움을 하자고 하네요.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해골을 쓰러뜨린 후 칼을 계속 쥐고 있으면 해골이 계속 일어선다는 것입니다.

해골을 쓰러뜨린 후에는 곧바로 칼 넣기를 명심하세요. 대신 점프해서 해골 뒤로 착지 후 칼싸움을 해야한다는 것.

또는 해골과 자리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다시 해골을 보고 칼을 뽑지 않습니다.

해골을 그냥 뛰어 넘으면 웬지 플레이 시간을 더 단축 시킬 수 있을 거 같은데... 

 

 

 

 

자. 다음 레벨로 이동하는 문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캡쳐용 플레이에서는 3분 38초가 걸렸네요. 그리고 시간 줄이려고 노력한 게임에서는 2분 41초.  

 

 

중간에 체크포인트 이용해서 피물약 안 먹고 진행하면 다음 레벨에서 피 자동 오름이 안되네요.

피물약 먹고 클리어하면 다음 레벨에서 먹은 채로 진행됩니다.

한 번은 피물약을 먹은 후 클리어 하시고. 시간 단축을 위해 다시 게임을 진행할 때 먹지 않아도 되네요.

60분안에 레벨 14까지 클리어 하려면 시간 단축이 생명입니다.

피물약 안먹고 캡쳐 안하고 필요 없는거 다 안하고 클리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 41초 였습니다. 

 

 

자 LEVEL 4로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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