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2장 관도 전투

여남의 전투

 

 

여남의 전투는 양양으로 피신한다여남에서 조조와 싸운다 중 싸우는 것을 선택했을 때 발생합니다.

 

 

 

조조와 싸운다니 역시 장비가 제일 좋아합니다.

 

 

영천에서 여남으로 이동합니다.

 

 

여남은 유벽이 다스리고 있는가봅니다.

 

 

유벽과 이야기해봅시다.

 

 

유벽과 이야기하는 도중 손건이 들어옵니다.

 

 

본인은 유표에게 가 의탁할 수 있게 이야기 해본다고 합니다.

요즘 드라마를 같이 보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도 손건이 유표에게 가 유비의 의중을 전달하죠.

 

 

여남을 둘러보다가 도구상이 있어 들러보았는데 서서서서서서만 파는군요.

 

 

도구상을 나와 집회소로 가보니 조운이 있습니다.

 

 

조운과 이야기하면 원소가 대패하고 멀리 달아났다고 합니다. 조조의 세력은 나날이 막강해져갑니다.

 

 

조운과 이야기를 마친 후 회의장으로 가보면 모두들 모여있습니다.

 

 

어느새 조조가 쫓아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화가 끝난 후 유벽에게 한 번 더 말을 걸면 유벽도 출진한다고 합니다. 총 셋의 유벽군이 같이 출진합니다.

 

 

준비가 끝나면 관우에게 이야기를 해 출진합시다.

 

 

부대 편성을 마치면 조인이 여남으로 쳐들어옵니다.

 

 

여남의 전투

승리 조건은 [조인]의 퇴각. 제한 턴은 40턴. 조운과 허저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조인이 이끄는 조조군은 분명히 북쪽에서 내려왔는데 남쪽에서 올라옵니다.

적은 수의 우측 조조군을 먼저 격파한 뒤 다리를 이용해 나머지 조조군도 격파해줍시다.

 

 

3턴이 되면 유표에게 갔던 손건이 돌아옵니다.

 

 

유표가 유비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였나 봅니다. 그리고 남서쪽 성채로 피신하라고 합니다.

 

 

승리 조건에 유비가 남서쪽 성채에 도달이 추가되었습니다.

 

 

조운이 허저에게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일기토가 끝나고 조운의 레벨이 올라가지만 허저가 퇴각하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조조군을 모두 격파한 뒤 남은 조조군을 격파할 자리를 잡고 공격합니다.

 

 

남서쪽 성채까지 피신을 하려고 했으나... 한 턴이 부족해 성채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또 하기는 귀찮으니 보너스 경험치를 포기하고 조인을 퇴각시켰습니다.

 

 

조인을 퇴각시키고 전투에서 승리하면 금 700을 얻습니다.

만약 유비가 성채에 도착했다면 살아남은 부대에 보너스 경험치 50씩을 주었겠지요.

 

 

유벽이 살아 있었습니다.

 

 

유벽을 데리고갈지 말지 선택지가 나오네요.

 

 

활용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일단 유벽을 데리고 양양으로 갑니다.

 

 

유벽이 신하가 되면서 여남의 전투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양양에 도착하면 챕터가 신야복재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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