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2장 신야복재

 

 

여남에서 조인을 퇴각시키고 양양으로 갑니다.

 

 

양양에 도착하면 바로 관도 전투에서 신야복재 챕터로 전환됩니다.

 

 

그동안 조조는 원소를 완전히 이기고 세력을 엄청나게 키웠군요.

 

 

양양 회의장에서는 유표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유표와 대화를 해봅니다.

 

 

바로 자신의 두 아들을 소개시켜줍니다.

 

 

두 아들의 이름은 장남 유기와 차남 유종 입니다.

 

 

유기, 유종과 대화를 해보면 별다른 대화는 없습니다.

 

 

유표와 다시 대화를 하면 신야에 머물며 조조의 움직임을 감시해달라고 합니다.

신야는 형주의 가장 북쪽에 위치해 조조의 영토에 가장 가깝습니다.

 

 

하지만 유표의 신하 채모는 유비가 못마땅합니다. 

 

 

신야로 가기 전에 양양을 둘러보았습니다. 도구상이 있네요.

 

 

양양 도구상에서 클래스 승급을 위한 도구를 구매할 수 있네요.

많은 분들이 1599를 위해서 장수들의 부대속성을 바꾼다고 하던데 여기에서 구비해두면 좋겠습니다.

저는 양양 도구상에서 연노와 장창을 구매해 각각 장비와 조운에게 주었습니다.

 

 

양양 성문을 나서 북쪽에 위치한 신야로 갑니다.

 

 

신야는 아담한 곳이네요.

 

 

형주의 최북단으로 조조의 영지와 가까운 곳이라고 하는군요.

 

 

신야 회의장으로 가면 다들 모여 있습니다.

 

 

한 번씩 이야기를 해봅니다. 손건이 성내를 시찰하여 정보를 얻으라고 하는군요.

 

 

신야에는 집회소와 주점이 있습니다. 집회소로 먼저 가보았습니다.

 

 

집회소에 들어가니 누군가가 유비를 알아봅니다.

 

 

그와 대화를 해봅니다.

 

 

유표가 유비를 도우라고 보내준 이적 입니다.

 

 

이적이 수경선생을 만나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에 사는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먼저 회의장으로 가 있겠다고 합니다.

 

 

바로 회의장으로 가보아도 아무도 없습니다. 이번에는 주점으로 가봅니다.

 

 

주점으로 가보니 눈에 띄는 이가 있습니다.

 

 

유봉이 유비의 신하가 되었습니다.

 

 

이제 회의장으로 가면 됩니다.

 

 

그 전에 범상치 않은 상인이 있어 대화를 걸어보았는데

 

 

유표의 이야기를 합니다.

유기와 유종, 다른 배에서 태어난 두 형제 중 누구를 후계자로 삼아야할지 고민한다는 이야기이죠.

 

 

그리고 주점의 농민과 대화를 하다보면 하강의 도적 장무는 [적로]라는 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강하의 전투에서 장무를 물리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회의장으로 가면 신야복재의 첫 전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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