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28B. 영릉의 전투

삼국지 영걸전

 

제3장 형주남부 평전전

영릉의 전투

 

 

이번에는 유도가 지키고 있는 영릉으로 가보겠습니다.

 

 

무릉은 세 갈래 길 중 가운데로 가는 듯 합니다.

 

 

부대 편성을 실시합니다.

 

 

유도는 항복을 할 마음이 있지만 아들 유현이 반대합니다.

 

 

이번에도 누군가를 설득해보라고 하네요.

 

 

영릉의 전투

승리 조건은 [유도]의 괴멸 또는 적의 항복. 제한 턴은 35턴. 관평과 형도영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영릉의 전투 전체 지도

유도를 격퇴하기 위해 진군하다가 가운데 숲에 근접하면 형도영이 나타납니다.

저의 전략은 형도영이 나타나지 않도록 위로 향하지 않고 남쪽의 숲에서 다가오는 적군을 격퇴한 뒤

형도영을 불러내어 전투를 해주었습니다.

 

 

유현이 노린 것은 별동대였군요.

 

 

작전은 훌륭했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격퇴시킬 수 있는 별동대입니다.

 

 

관평이 형도영에게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관평이 승리하면서 레벨이 올라갑니다.

 

 

유도를 퇴각시켜도 승리하지만, 유비를 유도에게 근접시켜 항복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도를 항복시키고 영릉을 얻었습니다.

 

 

전투 승리 시 금 1,000과 함께

 

 

살아남은 부대에 보너스 경험치 50씩이 주어집니다.

 

 

여러 장수들이 보너스 경험치를 얻어 레벨 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영릉을 점령하면 장비, 조운도 각각 무릉과 계양을 함락했다면서

형주 남부 4군 중 남은 장사의 공격 준비를 위해 강릉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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