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4장 형주탈환

 

 

 

이릉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게임이 종료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이릉에서 육손에게 호되게 당한 유비는 드디어 오나라와의 동맹을 맺기로 결심합니다.

 

 

유비가 성도로 돌아가면 4장 형주탈환 챕터로 전환됩니다.

 

 

유비는 오나라와 동맹을 맺고 위나라를 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여전히 한조 재흥의 꿈을 버리지 못한 유비입니다.

 

 

제갈량과 대화하여 위나라 공격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봅니다.

 

 

낙양으로 향하는 두 갈래 길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오나라와 동맹을 맺었으니 함께 양양 공격을 시작하되 관중의 적군을 묶어둘 별동대를 파견하라고 합니다.

 

 

위나라에 비해 적은 수의 군대를 둘로 나누어야 하니 별동대의 총대장은 정예야한다고 합니다.

 

 

별동대 파견에 대한 결정이 끝이 났다면 제갈량과 대화를 합시다.

 

 

별동대를 파견한다별동대를 파견하지 않는다의 두 가지 선택지가 등장합니다.

 

 

먼저 별동대를 파견한다를 선택했을 때의 진행입니다.

 

별동대를 파견하게 되면 제갈량이 방통(방통 사망 시 조운)을 별동대의 총대장으로 추천합니다.

 

 

방통은 이미 제갈량의 수를 읽고 있었습니다.

 

 

조운, 마초 등이 별동대로 파견됩니다.

 

 

이번에는 별동대를 파견하지 않는다를 선택할 때의 진행입니다.

 

긴 대화없이 전군 형주로 진군한다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는 마량이 오나라로 공동군을 요청하러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그사이 위나라에서는 촉과 오나라의 동맹을 대비하는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비가 촉오 동맹군을 막기 위해 양양으로 원군을 보냅니다.

 

 

하후돈이 양양에 도착하면 조인의 지시에 따라 각자 지킬 곳을 정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맡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조비가 차지하고 있는 형주를 다시 빼앗아오기 위한 촉오 동맹군과 위나라 간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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