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4장 형주탈환
남사의 전투
양양에서 육손이 이끄는 손권군을 신야로 보내고 유비군은 남사로 향하는 경우입니다.
신야의 전투와 마찬가지로 크게 준비할 것 없이 남사로 출발합시다.
신야는 큰 이벤트 없이 진행되는 반면 남사의 전투는 서황의 수계가 발동됩니다.
조조군에게서 성채를 빼앗는게 이번 전투의 전략입니다.
남사의 전투
승리 조건은 [서황]의 퇴각 또는 두 성채의 점령. 제한 턴은 40턴. 장포와 하후상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10턴 안에 두 성채를 점령하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10턴째가 되면 서황의 수계가 시작되어 아군의 병력과 사기가 절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회복계 도구나 수송대, 군악대의 책략을 사용하여 회복하여 적군을 공략해줍시다.
10턴째가 되면 서황이 둑을 무너뜨러 수계를 사용합니다.
서황을 격퇴하기 위해 성채 점령도 가능했으나 계속 진행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수계의 흔적이 남아있으나 한 턴이 지날 때마다 흔적이 사라집니다.
장포가 하후상에게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장포의 레벨이 올라갑니다.
서황을 마지막으로 퇴각시키면 금 1,500을 얻고 전투가 종료됩니다.
전투가 종료되면 남사 막사가 아닌 신야 막사에서 이어지네요.
이야기 진행이 신야의 전투가 종료되어 진행되는 것과 동일합니다.
오나라의 다른 장수들이 가세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저는 신야, 남사의 전투 모두 서성, 정봉이 합류하였습니다.
이제 완의 전투로 이어집니다.
44. 양양의 전투 시작 전 손권에게 별동대 요청 여부에 따라 다음 전투가 결정됩니다.
손권에게 별동대를 요청하지 않는다를 선택한 경우에는 46. 완의 전투 (1)로 이어지며,
합비를 공격하게 한다를 선택한 경우 47. 완의 전투 (2)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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