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4장 형주탈환

양양의 전투

 

 

조비의 촉오 동맹군을 막기 위한 원군을 양양으로 보낸 뒤 성도 회의장에서 이어집니다.

 

 

오나라에 공동군을 요청하러 갔던 마량이 돌아왔습니다.

 

 

마량이 오나라도 공동군에 찬성하였고, 손권이 강릉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강릉 회의장까지 직접 이동해야합니다.

 

 

영걸전에서만 볼 수 있는 촉오 동맹입니다.

 

 

강릉에 도착한 손권과 바로 이야기를 해봅시다.

 

 

손권군의 총대장은 육손입니다. 손권은 조비를 없애면 끝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갈량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대화를 해봅시다.

 

 

이번에도 별동대를 보내어 적의 병력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별동대를 합비로 보내어 장료가 원군으로 오는 일을 방지하자는 이야기를 하는군요.

 

 

별동대에 대한 생각을 모두 마친 후 제갈량에게 이야기 하면

합비를 공격하게 한다요청하지 않는다의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합비를 공격하게 한다를 선택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손권에게 합비 공격을 부탁하면 손권은 오나라로 돌아가

합비 공격을 위한 준비를 한다며 강릉 회의장을 나섭니다.

 

 

요청하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손권에게 별동대를 요청하지 않는 경우에는 군자금 2,000을 주고 돌아갑니다.

 

 

출진할 준비가 다 되었으면 제갈량에게 이야기하여 출진합시다.

 

 

형주탈환을 위한 촉오 동맹군의 첫 공격 대상은 양양입니다.

 

 

양양은 조인이 지키고 있습니다.

 

 

손권군은 무시하고 양양성을 공격하여 함락합시다.

 

 

양양의 전투

승리 조건은 [조인]의 괴멸. 제한 턴은 40턴. ???과 조인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손권군과의 연합으로 조인이 지키고 있는 양양을 공격합니다.

어느정도 양양성 깊숙히 진입하면 조조군의 원군이 양양성의 동쪽으로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도 양양성의 서쪽에 함께 등장합니다.

 

 

아마도 저 위치를 통과할 때 조조군의 원군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 나타나 형주를 활보하게 둘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은 맥의 전투에서 관우를 성채까지 이동시킨 경우에만 나타납니다.

 

 

???이 조인에게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정체 불명의 무장이 조인을 무찔렀습니다!

 

 

조조군을 무찌르고 양양을 점령했습니다.

 

 

누가보아도 정체 불명의 무장은 관우입니다.

 

 

유비도 관우를 알아보았지만 잘못 봤겠지 하며 양양으로 입성합니다.

 

 

금 1,500과 함께 살아남은 부대는 보너스 경험치를 50씩 얻습니다.

 

 

유비의 레벨이 81이 되었습니다. 이외에 장수들이 보너스 경험치로 레벨이 올랐습니다.

 

 

양양으로 입성하면 바로 회의장으로 이동해봅시다.

 

 

조조군에게 빼앗겼던 양양성을 되찾았습니다. 제갈량과 이야기를 하여 게임을 진행해봅시다.

 

 

신야와 남사 두 곳을 모두 점령하지 않으면 완을 공격할 때 협공당할 위험이 있다며,

육손을 둘 중 한 곳을 공격하게 하자고 합니다.

 

선택에 따라 45A. 신야의 전투 또는 45B. 남사의 전투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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