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47. 완의 전투 (2)

삼국지 영걸전

 

제4장 형주탈환

완의 전투 (2)

 

 

44. 양양의 전투가 진행 되기 전 두 가지 선택 중 손권에게 합비를 공격하게 한다를 선택하면

손권이 장요가 있는 합비를 공격하는 사이에 유비군은 방해 없이 한 번에 완까지 이동하며

46. 완의 전투 (1)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44. 양양의 전투가 진행 되기 전 두 가지 선택 중 요청하지 않는다를 선택 시

합비를 지키던 장요가 공격해 와서 완성에 도착하기 전에 전투를 진행한 뒤 부대 편성을 다시 실시합니다.

 

 

47. 완의 전투 (2) 게임 진행 캡쳐는 손권에게 합비를 공격하게 한다와 요청하지 않는다의

두 선택지를 모두 플레이하여 병력 등의 수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는 점 먼저 알려드립니다.

 

 

완을 지키고 있는 하후돈과의 전투입니다.

 

 

이곳만 점령하면 낙양이 코앞이라고 합니다.

 

 

완의 전투 (2) : 44. 양양의 전투 시작 전 손권에게 합비를 공격하게 한다를 선택 시

완의 전투 (2) : 44. 양양의 전투 시작 전 요청하지 않는다를 선택 시

완의 전투

승리 조건은 [하후돈]의 퇴각.

제한 턴은 손권에게 합비를 공격하게 한다 선택 시 50턴(요청하지 않는다 선택 시 30턴).

장비와 서황, 관우와 하후돈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성으로 진입하면 조조군이 공격을 시작하고

하후돈이 위치한 곳 가까이에 아군이 접근하면 관우가 나타나 하후돈과의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다리를 건너 성안으로 들어오니 하후돈이 전군에게 공격 명령을 합니다.

 

 

장비가 서황에게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장비의 레벨이 올랐습니다.

 

 

아군 장수가 하후돈이 위치한 곳에 근접하면 관우가 등장하고 하후돈과의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혹시나 했던 유비가 역시나 관우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는 기뻐합니다.

 

 

죽은 줄 알았던 관우가 레벨 +6으로 살아 돌아왔습니다. 다만 겨우 +6은 좀 아쉽습니다.

 

 

일기토로 올라간 레벨까지 총 +7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 1,500을 얻습니다.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다시 만나 한조재흥의 꿈을 다시 꾸게 되었습니다.

 

 

이제 중원의 사투 챕터로 전환되어 조비를 향한 공격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