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4장 중원의 사투
진창의 전투
진창의 전투는 제4장 형주탈환 챕터에서 별동대를 파견한다 선택 시 진행됩니다.
제갈량과 이야기하면 별동대를 기다리자면서 양평관 막사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별동대는 유비군의 본대가 진군하고 있는 낙양으로 조조군이 원군이 가지 못하도록 이곳에서 묶어두고 있었습니다.
이제 별동대의 임무를 다하고 낙양으로 진군 중인 유비군과 합류하기 위해 이곳을 지키고 있는 조조군을 박살낼 차례입니다.
방통이 늦지 않게 유비군의 본대에 합류해야함을 한 번 더 이야기해줍니다.
진창은 학소가 지키고 있습니다.
방통이 속공으로 함락시키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조조군의 장수 중 강유가 유비군을 앞에 두고 고민을 하는군요.
진창의 전투
승리 조건은 [학소]의 괴멸. 제한 턴은 30턴. 위연과 학소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낙양으로 진군 중인 유비군의 본대가 있어 이번 전투에서 조조군에게 원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조군 중 이민족과 강유가 각각 마초, 아군 장수와 근접하게 되면 유비군으로 합류합니다.
30턴이 되면 방통이 늦었다고 말하며 전투가 종료되고, 완 회의장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29턴째에는 학소를 퇴각시켜야 49A. 장안의 전투로 이어집니다.
마초가 이민족 장수와 근접하게 되면 이민족 장수 셋이 동시에 유비군에 합류합니다.
강족이 유비군에 합류하였습니다. 마초의 레벨도 올랐습니다.
아군 장수 중 누구든 강유에게 근접하면 강유 역시 유비군으로 합류합니다.
강유는 레벨 50의 친위대 입니다.
30턴이 되기 전에 위연이 학소에게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위연이 죽을 뻔 하였지만 학소의 지병으로 구사일생하고 레벨이 상승합니다.
주창이 아니라 진창을 점령했습니다.
전투에서 승리 시 금 1,600이 주어지고, 전투는 49A. 장안의 전투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30턴이 되기 전에 학소를 퇴각시키지 못하면
방통이 결전에 늦겠다고 말하며 전투가 종료되고 49B. 허창의 전투 (1)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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