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4장 중원의 사투
허창의 전투 (1)
기본적으로 49B. 허창의 전투 (1)은 제4장 형주탈환에서 별동대를 파견하지 않는다를
선택했을 때 48B. 낙양의 전투에 이어 진행하게 되는 전투입니다.
제4장 형주탈환에서 별동대를 파견한다를 선택한 뒤 진행되는
48A. 진창의 전투와 49A. 장안의 전투 중에서 제한 턴수 내에 승리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49B. 허창의 전투 (1)을 진행하게 됩니다.
먼저 별동대를 파견한다 선택 시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완에서 별동대를 기다리고 있던 유비군의 본대가 더 늦기 전에 허창을 공격하기로 합니다.
제갈량에게 이야기하여 허창으로 진군합시다.
별동대를 파견하지 않는다를 선택한 경우에는 48B. 낙양의 전투에서 승리한 뒤
부대 편성을 다시 하여 이곳으로 진군하게 됩니다.
사마의와 첫 대결인 것 같습니다.
허창의 전투
승리 조건은 [사마의]의 퇴각. 제한 턴은 40턴. 관흥과 허저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별동대 파견 시 12턴째가 되면 북서쪽으로 방통, 조운, 마초, 강유, 위연으로 이루어진 별동대가 도착합니다.
사마의, 사마사, 사마소 중 한 명을 공격하면 사마의가 퇴각하면서 전투가 종료됩니다.
관흥이 허저에게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일기토에서 관흥이 이기고 레벨이 오르지만, 허저는 퇴각하지 않고 그대로 전투에 참여합니다.
별동대 파견 시 12턴째가 되면 북서쪽에 늦어진 별동대가 도착합니다.
별동대 총대장은 방통인데, 마초가 돌격 명령을 내립니다.
북서쪽에 나타난 별동대와 함께 총공격을 합시다.
사마의를 한 번 공격하고 나니 성안에서 상대해주겠다면서 후퇴합니다.
승리 시 금 1,600 얻고 49B. 허창의 전투 (1)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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