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48B. 낙양의 전투

삼국지 영걸전

 

제4장 중원의 사투

낙양의 전투

 

 

제4장 형주탈환 챕터에서 별동대를 파견하지 않는다를 선택하여 진행되는 낙양의 전투 입니다.

 

 

크게 준비할 것이 없으니 제갈량에게 이야기하여 바로 낙양으로 출진합시다.

 

 

낙양은 조진이 지키고 있습니다.

 

 

제갈량의 말대로 적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크게 어려울 것 없는 전투입니다.

 

 

별동대 파견 시 장안의 전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서서를 별동대 미파견 시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낙양의 전투

승리 조건은 [조진]의 퇴각. 제한 턴은 40턴. 장비와 장합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더 이상의 원군도 없고, 다가오는 적을 각개격파 해주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서서가 달려오는데 아군 장수 중 아무나 근접하면 아군으로 합류합니다.

 

 

유비와의 대화를 기대하고 유비를 서서에게 근접시켰지만 다른 이야기 없이 아군에 합류합니다.

 

 

장비를 장합에게 근접시키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영걸전의 끝으로 다가갈수록 적군의 이름 있는 장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진까지 퇴각시키면 승리로 전투가 종료됩니다.

 

 

금 1,600도 얻습니다.

 

 

낙양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바로 부대편성을 실시하고 49B. 허창의 전투(1)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