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제4장 촉.위 최종결전
업의 전투 (1)
마지막 전투에 출전하기 전 장수들이 각오 한 마디씩 합니다.
관우와 장비도 마지막 전투를 위해 출전합니다.
방통도 마지막 전투를 위해 준비하러 갑니다.
유비가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허창에서 전사한 황충과 엄안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전투를 위해 보급을 잘 하고 제갈량에게 이야기하여 업으로 향합시다.
업의 전투는 총 세 번의 연속 전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조비가 마중나온 성외 전투입니다.
업의 전투
승리 조건은 [조비]의 괴멸. 제한 턴은 40턴. 장포와 조창, 관흥과 조식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지형을 이용하여 숲과 산 사이로 병력을 배치하여
앞쪽의 전차부터 다리 건너에서 달려오는 기병까지 잡아준 뒤에 다리를 건너 조비까지 격퇴시켜줍시다.
다음 전투가 바로 이어지니 조비를 퇴각시키기 전에 장수들의 병력과 책략치를 충분히 회복시켜줍시다.
장포가 조창에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장포의 승리로 일기토가 끝납니다.
관흥이 조식에 근접하면 일기토가 발생합니다.
조식은 크게 시간 끌 것도 없이 관흥이 한 방에 이겨버립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조비까지 격퇴시켰습니다.
유비는 죽이려하자 항복하겠다는 조비를 보고 실망합니다.
조비를 죽이려는 찰나 사마의가 등장합니다.
사마의가 나타나 조비를 죽여버립니다.
조비는 죽었지만 사마의가 업성 안에서 농성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국지에서도 사마의에게 나라를 빼앗긴 위나라였는데,
그런 느낌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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